• 한규무 박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빛과 소금 된 NCCK, ‘사회신조’에 깔린 시대적 소명감 작용했을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4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사회신조 채택 9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란 주제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4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오는 20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NCCK) 100주년을 앞두고,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