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가 ‘상담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연 학술대회에서 선교사 자녀와 목회자 자녀의 자해 문제, 내담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는 상담자의 태도, 교회를 떠난 이른바 ‘가나안 성도’ 상담 등이 다뤄졌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은교회에서 열린 학술대회 질의응답 강의에서 신앙적 해석이나 답변보다 먼저 내담자의 고통을 듣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화의 시대, 기독상담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회장 조영진 교수)는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상담의 내일을 묻다: 변화의 시대, 기독(목회)상담의 적용과 개입’을 주제로 제54회 봄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은교회, 사단법인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으며, 기독교 상담과 목회상담이 급변하는 사회와 상담 환경 속에서 어떤 정.. 
'루터'가 한국교회 앞에 말하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13가지
김선영 교수는 루터가 기존 로마 카톨릭 교회의 입장과는 달리 죽음의 문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해서만 의롭게 된다는 그의 핵심적 개혁 사상을 갖고 풀이한다고 소개하고, "더 나아가서 루터는 이 개혁 사상에 의거해 중세 구원론과 종교적 관행에 불가결한 요소였던 연옥 사상을 결국 거부 한다"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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