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감신대에서는 "마틴 루터의 신학과 윤리"를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다.
    내년 종교개혁500주년, '루터' 주제로 신학회들 모임 열어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면서, 23일 두 곳의 자리에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한국교회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먼저 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유경동 교수)는 감신대에서 "마틴 루터의 신학과 윤리"를..
  • 독일 학회, 한국 민주주의 후퇴 우려하는 공개서한
    독일의 한 신학대학에서 "4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회를 열고 주독 한국대사와 독일 외무부 장관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를 통해 알려왔다...
  • 한국칼바르트학회 2012년 제1차 정기학술발표회
    "신학적·철학적 윤리의 관계에 대한 바르트의 입장"
    한국 칼바르트 학회(회장 김명용)가 '2012년 제1차 정기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10일(토) 오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과 독일에서 공부한 신진학자들을 초청, 칼바르트 신학의 새로운 연구동향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 가운데 이상은 박사(장신대)는 "신학적 윤리와 철학적 윤리의 관계에 대한 바르트의 입장: 윤리학 강의(Ethik, 1928) 서론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