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이 22일 감리교회관에서 학원휴일휴무제 및 심야영업단축 법제화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목회자 포럼을 열었다. 사진은 기자회견 중 NCCK 총무 이홍정 목사(맨 오른쪽)가 연대 지지발언을 하는 모습. ⓒ 조은식 기자
    "학원휴일휴무제 청와대 청원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쉼이있는교육 기독교운동은 2015년부터 교회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최근까지 80개 교회에서 실천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대선을 디해 한국교회 목회자 99%가 학원휴일휴무제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를 토대로, 대선후보에 대해 공약 반영을 촉구하기도 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