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남산케이블카는 오는 4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한 ‘블루하트 캠페인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남산케이블카, ‘블루하트 캠페인’ 10주년 맞아 기념 행사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블루하트 캠페인’은 2016년 처음 시작되어, 발달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앞장서 왔다. 이번 캠페인은 ‘블루하트 10주년, 희망의 파란 빛을 밝히다 ’를 주제로, 하트-하트재단과 남산케이블카가 함께한 10년간의 여정을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