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 때 모습
    “퀴어축제 반대한 목사에 대한 보복 판결”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는 ‘탁동일 목사를 보복 판결한 이아영 판사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17일 냈다. 반동연은 “지난 2월 20일 인천지방법원에선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편향적 보복 판결을 내린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이아영 판사”라며 “지난 2018년 9월 8일 인천시 북광장에서 발생한 퀴어 축제 반대집회를 반대한 이유로 양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