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강영우, 장애 장벽 아님 인생 통해 증명했다”
    고 강영우 박사 '2주기 추모의 밤' 열린다
    미국의 일부 대형교회들이 2일 주일에 열린 슈퍼볼(Super Bowl) 경기를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주일예배를 취소하거나 시간을 변경했다. 보통 오전과 오후 일찍 예배시간이 있는 한인교회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주일 저녁에 예배를 드리는 미국교회 성도들에게는 예배와 슈퍼볼 사이에 갈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