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덕 목사
    “타인·교회·주님 위한 전리품이 있는 삶 되자”
    최명덕 목사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아르케고스라는 단어가 사용됐다. 아르케고스는 자기가 속한 민족이나 나라를 위해 싸우고 얻은 전리품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또는 나라를 창시한 사람, 학회를 만든 사람을 아르케고스라고 불렀다”며 “아르케고스가 많이 배출된 나라는 흥왕하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별 미래가 없었다. 아르케고스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기가 속한 단체,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