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블비 최경욱
    “믿지 않는 이들이 듣고 주님을 만나는 찬양 되길”
    최근 ‘This is my’라는 미니앨범을 발표한 최경욱 목사는 불교 집안에서 자라났다. 최 목사는 집안의 영향으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대중힙합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몸과 마음이 무너져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며 남은 평생을 주님을 위해 살겠다며 목사 안수를 받고 찬양앨범까지 발표했다. 현재 미국 LA 나성영락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