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실에 누워 잠들기 직전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키나디 디바인의 모습
    병실에서 죽어가던 소녀에게 벌어진 기적 같은 일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천국에 다녀왔다고 알려진 어린 소녀의 이야기가 SNS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Best Trends’는 병실에서 사투를 벌이던 한 소녀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천국의 모습을 묘사한 사일러스
    4세 아이가 죽기 전 묘사한 ‘천국의 모습’
    네 살짜리 남아 '사일러스 엔덴필드'(Silas Endenfield)는 2013년 5월 25일 희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일러스가 천국으로 가기 며칠 전 아이가 천국의 모습을 묘사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많은 크리스천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사일러스의 어머니 제시카와 사일러스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