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블랑·송정미·최덕신 등, 한-미 연합 워십 콘서트
    음악의 고장 미국 네쉬빌(Nashville)과 한국의 찬양 사역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네쉬빌에서 온 10여 명의 사역자들과 약 30명의 한국 사역자들이 꾸미는 ‘원보이스 워십 콘서트’(One voice worship concert)가 오는 20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삼일교회 본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