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원 목사 나주글로벌교회 창립1주년 설교
    이동원 목사 “아들 죽음 이후 천국 너무 사모돼”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나주글로벌교회(담임 최철준 목사)에서 최근 열린 1주년 창립감사 특별저녁부흥회에서 ‘고통을 찬송으로 바꾼 가정’(룻기 4장 14절)을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 “룻기 1장 20절에서 나오미는 자신을 ‘마라’로 부르라고 했다. 1장의 키워드는 마라로 고통, 괴로움이란 의미다. 2장의 키워드는 ‘은혜’다. 룻기 2장 13절은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 나주글로벌교회 창립감사예배
    나주글로벌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나주글로벌교회(최철준 담임목사)는 지난 9일 오후 5시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철준 목사는 지구촌교회에서 20년 동안 대학청년 사역과 장년사역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나주 혁신도시에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설교를 맡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창립자, 원로목사)는 ‘그가 세우시는 교회(마16:13-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나주글로벌교회가..
  • 왼쪽부터 정방영 목사, 김성택 목사, 김영숙 권사, 백종백 장로 부부, 김택용 목사, 김범수 목사
    美 포도원장로교회 '창립 18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버지니아주(州) 애난데일 소재 포도원장로교회(담임 김성택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11일(현지시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임직식에서는 백종백 집사가 장로로, 김영숙 집사가 권사로 각각 임직됐다. 예배는 김성택 목사의 사회, 한성숙 권사의 기도, 사랑 목장의 특별 찬양, 정방영 목사(뉴욕 제자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부서기)의 설교, 임직식, 김택용 목사(워싱턴신학교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