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호 교수(부산장신대)
    “나의 기도 제목보다 학생들 위한 기도 제목 우선될 때 교사 되는 것”
    구포교회(한영수 목사)에서 지난 10일 열린 교사헌신예배에서 차명호 교수(부산 장신대)가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태복음 28:1~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명호 교수는 “세상의 교육과 교회 교육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가 과제다. 학교 교육은 학생과 선생님의 관계가 성적으로 잘 배웠는가를 평가하고 학생들도 교사를 평가한다.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평가하는 데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