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펜스 차기 부통령(오른쪽)과 그의 아내 카렌
    '예수'라는 조끼 입고 다니는 美 차기 부통령 '마이크 펜스'
    먼저 등장한 사람은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차기 부통령으로 취임하는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와 그의 가족들이었다. 펜스 주지사는 “지금 저는 이곳에 매우 겸손하게 서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에 감사합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