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 2] 제자들교회 담임 오송자 목사
    “순종하면서 얻는 체험만이 바로 ‘내 신앙’”
    “새 사람을 입는 것은 적극적 순종이다. 순종하면서 얻는 체험만이 바로 내 신앙이다. 신학공부도 순종을 위한 밑바탕이다. 순종을 통해 얻는 체험이 쌓이면 나의 옛 사람은 벗겨지고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
  •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 후임으로 화종부 목사 선정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의 후임이 현 서울 성내동 제자들교회 담임목사인 화종부 목사로 결정되었다. 이번 결정은 이철 목사는 만 65세가 되는 내년 이후 조기 은퇴를 선언한데 이은 것으로, 이철 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합동 총회는 담임목사 시무 기한을 70세로 한정하고 있다.이번 결정은 청빙위가 화 목사를 단독 추천한데 이어 지난 16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전체 580표 중 찬성 57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