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목사 첫 항소심 재판이동환 목사 첫 항소심 재판
    기감 총회재판위, 이동환 목사 항소 각하… 정직 2년 확정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가 기감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조남일 목사)에 제기한 항소심이 각하돼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