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아침 남산교회에서 기독교통일포럼 2월 정기모임이 열렸다.
    "일련의 북한 사태, 복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과 이에 대한 북한의 강경대응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복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유관지)은 지난 13일 아침, 강남 반포동 소재..
  • 김병로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북한이 이제 핵보유국이라는 자신감이 붙었다"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 유관지)이 지난 9일 오전 7시 서울 반포동 소재 남산교회에서 1월 정기 모임을 가진 가운데, 김병로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핵실험정국에서 ‘휘황한 설계도’ 내놓을 당 7차 대회”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의 2016년 신년사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