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 국회 세미나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를 말하다"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문제점과 폐해란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세미나가 개최됐다. 정갑윤 국회 의원이 주최하고,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발제자로는 최대권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음선필 홍익대 법대 학장,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애스 변호사가 나섰다. 먼저 최대권 명예 교수는 ‘인권기본법 제정 아이디어에 대한 근본적 문제제기’를 발제했..
  • 새누리당 소속인 정갑윤 국회부의장
    복면 금지법 발의한 정갑윤 국회부의장 "선진 시위문화 정착 위해 노력해야”
    새누리당 소속인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집회 및 시위시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이른바 '복면금지법'을 25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집회·시위 참석자들에 대해 사법 당국의 신원 확인을 어렵게 하는 복면 착용을 금지하되, 비폭력시위나 건강상의 이유, 성매매 여성등 인권을 보호해야하는 등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는 예외로 하고 있다...
  • 정갑윤 부의장, "軍가산점 필요하다 생각"
    군 가산점 부활과 관련해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군대가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23일 강원도 양구군 21사단 66연대 전방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약속한 '2% 군 가산점 부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사실 우리나라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만큼 병역의무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