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학연 인권조례 반대 집회
    "학생들의 과도한 권리 부여, 자칫하다가 공교육 무너질 수 있어"
    전국학부모연합회(전학연)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반대집회를 개최했다. 전학연은 “9월 1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김용철 부장판사)는 서울 시내 초·중·고교 교원과 학생, 초등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등 14명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낸 소송 본안을 심도 있게 심리하지 않고 각하 판결 내린 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전학연은 “인권조례에 ..
  •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 성편향 교육 관련 기자회견 열어
    페미니스트 교사 때문에 학부모들 뿔나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30여명의 교육관련 단체대표들은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초등학교 B교사의 과도한 페미니즘 교육과 동성애 관련 문제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동송파교육장에게 요구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