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미국서 시작된 재외투표… “다시는 이런 사태 없길” 한목소리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4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는 심경을 공통적으로 밝혔다. 이번 대선은 갑작스럽게 치러지는 선거였던 만큼, 재외국민들 사이에서도 혼란과 불안이 적지 않았다. 특히 한국을 떠나기 직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계엄 선포 논란이 터지며 출국 자체를 고민..
  • 재외국민 투표 소식을 전해온 바르샤바성시화운동본부, 라오스성시화운동본부,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선에서도 더 좋은 후보가 선출되기를”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 이하 본부)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투표가 가능한 나라와 도시 성시화운동본부에서 투표참여 캠페인과 재외국민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 재외투표(연합)
    총선 재외투표 오늘 개시…유권자 절반인 8만명 투표 못한다
    4·15 총선에서 해외에 거주·체류 중인 유권자들을 위한 재외투표가 1일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주피지대사관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각 재외투표소별로 기간을 정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현지시간 기준) 재외투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