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장 이창민 목사
    美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이창민 신임 총회장 선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가 현지 시간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조선형 목사)에서 ‘2023년 특별한인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창민 목사(LA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팬데믹과 교단 분리 및 탈퇴 논란으로 2019년 총회 이후에 처음으로 대면으로 모인 이번 ‘특별한인총회’에는 미전역에서 한인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 한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