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태 장로
    우리교회 십자가탑 안전한가?
    교회의 십자가탑은 성도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주목하여, 그 영혼이 하늘로 향하도록 도와준다. 십자가탑은 중세기 고딕 교회 양식에서 유래하였다. 십자가탑 위에는 보통 십자가를 달아 멀리서도 잘 보이며, 성도들이 그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그리스도를 기억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십자가탑에 종을 달아 종소리를 울려 성도들을 예배로 초대하는 기능도 하였다...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대표회장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이 주 태 장로
    [기고] 쉼은 다시 일하기 위한 조용한 준비입니다
    어느새 찾아온 100세의 삶, 그것은 얼마나 쉼이 필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가끔은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의 오만함이 쉼을 부끄럽게 합니다. 평생목회를 꿈꾸며 원로목사님들을 만납니다. 오직 주님의 복음 하나로 일생을 바친 위대한 전도자의 주름진 손을 잡아봅니다. 아직도 따뜻한 열정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말도 느리고..
  •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준비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를 표방하는 단체 출범을 앞두고 좌담회를 가졌다.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 만든다
    6만여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를 표방하는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한기평총)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한기평총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주태 장로)는 13일 오전 서울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이를 위해 '평신도 지도자 초청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좌담회에는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전용태 장로,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 회초리
    7월 7일, 나라와 민족 위해 성도들 함께 모여 기도한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우리 사회와 교회의 변화를 위해 "나부터 회개"운동을 전개해온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최복규 목사)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초리 기도 대성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