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주 목사
    "이미지 재고를 위한 노력과 안티 기독교에 대한 대응 필요"
    한국교회의 대사회적인 이미지를 재고하고, 실추된 신뢰도를 다시금 회복하고자 미디어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동 단체 대변인 이억주 목사가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언론에서 바라본 한국교회 현실과 진단"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NCCK 목회자 납세 관련 공청회 개최‥정부 8월 세법 개정
    목회자 납세, "조세 정의 차원의 납세 동의한다"
    종교계 세금납부가 사회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 납세 문제를 둘러싼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목회자납세위원회는 5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목회자 납세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목회자 납세에 대한 목회자들의 찬, 반 양측의 입장 뿐 아니라, 정부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 “인터넷 실명제로 얼굴 없는 안티기독교 몰아내자”
    “유독 한국교회만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본다. 안티기독교들의 목적은 기독교를 바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구호처럼 ‘기독교가 이 땅에서 멸절되기까지’ ‘기독교 없는 한국’이다.”(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이억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