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M이슬람선교학교 서울
    한국교회, 급속히 증가하는 이슬람 대비해야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을 방문하는 무슬림관광객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고, 개별관광객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결국 기도처소를 더 늘리도록 하고 이슬람식당(할랄식품)을 만들도록 하는 내용이 문화체육부를 통해서 발표된 것이다. 2014년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은 751,931명으로서 전체 방한외래객의 5.3%를 차지했..
  • 20차 FIM 이슬람선교학교
    "복음의 빚 갚기 위해 무슬림에게 나아가야"
    FIM국제선교회가 지난 18일 서울 대림동 FIM선교센터에서 이슬람선교학교를 개강했다. 이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 방안을 제시하는 이 선교학교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진행된다...
  • 무슬림과 이슬람
    [기고] 무슬림들도 꾸란의 희생자들
    무더웠던 여름도 마지막 장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중동의 여름은 온도는 높아도 습도가 낮았고, 영국의 여름은 습도가 높아도 온도가 낮았는데 한국의 여름은 온도도, 습도도 높아서 여름을 지날 때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미 소리가 들리고 가끔 센터 앞마당에서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기자인 제임스 폴리가 이라크 수니파 반군인 ..
  • 유해석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기독교인"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의 약 80%가 기독교인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아야 할 때입니다" FIM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목사는 20일 기독교인이 이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이슬람을 향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세계통계보고서는 전세계 인구가 72억 명이 넘어섰으며, ..
  • 이슬람 무슬림
    "기독교와 이슬람, 비슷한 것 같지만 교리 구조 달라"
    '성경의 하나님과 꾸란의 알라는 과연 같은 하나님일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했을 법한 질문이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FIM선교센터에서 열린 FIM국제선교회 이슬람선교학교 첫 강의에서 FIM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이슬람을 연구할수록 이슬람의 신학적 구조가 기독교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왜냐하면 꾸란에 사용된 단어의 18%가 아랍어 성경의 어형을 지니고 있..
  • 무슬림과 이슬람
    "무슬림에 다가가기 어렵고 힘들어도 진리 전해야"
    "이슬람이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그들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잘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 유해석
    "인력 부족한 한국...이민자 늘면 이슬람도 급성장할 것"
    "영국 시민권자인 이집트 출신 아부 함자는 1990년대 말부터 2003년까지 런던 핀스베리파크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이맘으로 활동하며 각종 테러를 주도했다. 영국법원에서 11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는 2012년 미국으로 넘겨져 9.11테러 조장, 예멘 관광객 납치, 오..
  • 유해석
    "동성연애가 아름답다고 배운 아들을 보며 암담했었다"
    이슬람 전문가로 이슬람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는 FIM 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선교사가 선교편지를 통해 이번에는 '동성애'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유해석 선교사는 "8개월 만에 영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FIM가족들에게 안부를 나누고 다음에 지역도서관에 가서 각종 신문과 잡지들을 읽으면서 영국의 현실을 진단하는 것이었다"고 말하고, "정말 슬픈 것은 그 동안 동성결혼이 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