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 유정미 선교사, 국내에서 시집 출판기념회 열려아프리카 가나에서 사역 중인 시인 겸 기자 유정미 선교사(가나신학대학 부학장, 예성 총회)가 국내 체류기간 중 지난 6월 10일 오후 3시 명동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시집 “그대 그림자에 그리움을 새기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