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네팔 긴급구호 100만 달러 지원
    4월 2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서대원)는 대지진 참사로 고통 받는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를 네팔에 우선 보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금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기금은 특히 피해가 심각한 고르카 및 카트만투 등 긴급구호 현장에서 식수정화제가 포함된 식수정화키드, 방수포, 필수영양..
  • 월드비전 네팔
    네팔 강진 피해, 국제NGO 단체들 긴급 구호 나서
    지난 25일 오전 11시 56분경 (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북서쪽 77km)에서 7.8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이 밝혔다. 또한 강진 발생 후 8시간 동안 6.6 규모를 포함한 여진이 65차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전 외교부 대사 사무총장 임명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신임 사무총장에 서대원 전 외교부 대사를 임명했다. 서대원 사무총장은 1977년 주 사우디아라비아, 주 미대사관 근무를 시작으로 30년 이상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외교부 국제기구 국장(1997~1998년), 주 유엔 차석대사(1998~2001년), 주 헝가리 대사(2001~2003년)를 거쳐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국제협력분과위원장(2009~2..
  • 유니세프
    유니세프, 세계 물의 날 기념 '워터이즈라이프' 캠페인 전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가 온오프라인 캠페인 '워터 이즈 라이프(Water is Life)'를 전개한다. 19일 오픈되는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www.unicef.or.kr/event/waterday2015)에서 부르키나파소 어린이의 하루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의 물 부족 상황을 알아보고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 유니세프
    유니세프, 봄맞이 음악회 '장사익과 스티브 바라캇'
    소리꾼 장사익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나눔'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만났다.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는 새봄을 맞아 서울세종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3천 여명을 초청해 '유니세프 봄맞이 음악회, 장사익과 스티브 바라캇'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유니세프
    유니세프, '발렌타인 아닌 발런티어'로 나눔활동 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유니세프)가 최근 기업이나 시민단체들이 '발렌타인데이'(Valentine Day)를 맞아 일반적인 선물을 주고받는 것 보다 자원봉사 라는 뜻의 '발런티어 데이(Volunteer Day)'로 의미를 바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그 사례들을 설명했다. 유니세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전개하고 있는 '생명을 구하는 선물'에도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