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지저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 리딩지저스 컨퍼런스 열린다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리딩지저스 미니스트리(대표 김은수 목사)가 공동 주최하는 리딩지저스 컨퍼런스가 10월 17일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를 다루는 컨퍼런스로 6개의 강의와 포럼으로 구성된다...
  • 데이비드 반드루넨 교수
    두 왕국의 개념,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에 관하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1~2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22일 둘째 날에는 데이비드 반드루넨 교수(David VanDrunen,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두 왕국 개념의 성경적 근거(기독교와 문화)’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과 데이비드 가너 부총장이 토론하고 있다.
    1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인 코리아' 열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한국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난 8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제1회 웨스트민스터 콘퍼런스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학문적인 탁월성과 그리스도인의 경건을 동시에 추구하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는..
  • 美 피임약 보험 포함 반대소송에 신학교도 동참
    직원들의 낙태에 필요한 비용을 의료보험에 포함시키라는 오바마케어에 하비로비 등 기독교 기업이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기독교 대학들도 동참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도 최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피임약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낙태를 권장하는 연방정부의 수정법안에 대해 성경과 수정헌법 1조를 바탕으로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다. 신학교 측은 "피임약이 의료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