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회에 참여한 시리아 아이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그네에게 향하실 것"
    레팜선교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에 터키 이스탄불의 변두리 지역인 S 시에 2만 명의 시리안인들이 난민 타운을 형성하여 살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무료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 물품은 터키 교민들에게서 중고 옷이나 가방, 신발, 담요 등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