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한인탁구협회가 현정화 감독의 워싱턴 방문을 기념해 버지니아-메릴랜드 대항 한마음대회를 8월 31일 서울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워싱턴한인탁구協, 현정화 감독 방문 기념 한마음대회 개최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가 한국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감독(한국마사회 탁구단)의 워싱턴 방문을 기념해 버지니아-메릴랜드 대항 한마음대회를 8월 31일(토)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담임 김재동 목사)에서 개최했다. 대회장은 양선영 고문, 버지니아팀 단장은 김성래, 메릴랜드팀 단장은 장요한씨가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