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청년 노동훈련 보고
    “모든 사람이 노동 하기에… 교회, 노동현장에 관심 가져야”
    영등포산업선교회(총무 손은정 목사)가 최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청년 노동훈련 보고대회'를 열고 장신대 재학생들의 노동훈련 경과보고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배달라이더와 택배노동일을 체험한 최동빈(장신대) 학생은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배달 일을 했다. 스마트 폰에 앱을 깔고 콜이 오면 배달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