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
    “선교사들의 눈물과 희생, 지금의 한국 있게 한 기초”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회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가 12일 오후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예배당에서 ‘제22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김우정 캄보디아 선교사와 김종진 몽골 선교사가 수상했다. 정미현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선 사회자의 대표기도와 성경봉독에 이어 서승환 총장이 기념사를 전했다. 서 총장은 “연세대학교를 창립하신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1885년 부활주일에 한..
  • 왼쪽이 이규대 선교사, 가운데가 상영규 선교사, 맨 오른쪽이 안성원 선교사
    연세대, 제17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 개최
    언더우드선교상은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선교사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상영규 선교사(62세)와 안성원 선교사(65세), 이규대 선교사(59세) 가 선정됐다...
  • 권영수(경환) 선교사
    제15회 언더우드선교상 권영수 필리핀 선교사 수상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 언더우드기념사업회가 10월 8일 오후 3시 연세대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제15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언더우드선교상 수상자는 1991년부터 24년간 필리핀 오지 중의 오지인 비키칸(Bekigan) 지역 등에서 원주민들을 위한 교회 개척과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