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1200여개 단체는 28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일보사 앞에서 ‘약속 파기하고 고부갈등 빙자 노골적 동성애 코드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 방영 TV조선 방상훈 회장, 주용중 사장 사과하고 관련자 전원 문책하라!’는 제목으로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동성애 코드’ 드라마 ‘아씨두리안’ 폐방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외 1200여개 단체는 28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일보사 앞에서 ‘약속 파기하고 고부갈등 빙자 노골적 동성애 코드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 방영 TV조선 방상훈 회장, 주용중 사장 사과하고 관련자 전원 문책하라!’는 제목으로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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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코드’ 드라마”… ‘아씨두리안’ 규탄 1인 시위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가 21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 첫날인 21일에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와 전문위원 주요셉 목사가 시위에 나섰다. 수기총은 이 드라마에 동성애 코드가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