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남서울교회에서는 "기독지성의 역할: 루이스를 통해 본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서울 C.S.루이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C.S.루이스, '만인신학자론'을 주창했었다"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저술한 영국의 C.S.루이스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독교 변증가이다. 27일 남서울교회에서는 "기독지성의 역할: 루이스를 통해 본 한국교회"란 주제로 '서울 C.S.루이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 20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는 '2016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칸퍼런스'가 열렸다.
    '마지막 청교도' 조나단 에드워즈 주제로 '2016 서울 컨퍼런스' 열려
    흔히 '마지막 청교도'로 언급되는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1차 대각성운동을 이끈 미국의 부흥운동가이자 개혁신학자이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개혁과 부흥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20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우리 신앙과 목회"란 주제로 '2016 서울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