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지혜의 보고(寶庫) ‘잠언’을 손글씨로 새기며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는 새로운 필사책이 출간됐다. 손글씨 작가이자 ‘미꽃체’의 창시자인 미꽃 최현미 작가가 처음으로 성경 필사에 도전해 완성한 <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는 하루 한 장, 31일 만에 잠언 전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성경 필사 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