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NCCK 언론위, 12월의 '시선2016'은 '청소년 행동'
    언론위는 "‘청소년 행동’은 한국 사회에서 어둠이 빛을 가릴 때마다 앞장서서 광장 나아가 시민의 주권회복을 위한 토론을 점화시키는 불씨였다"고 말하고, "민족의 등불이 꺼졌다고 절망했던 일제강점기 1919년 3월 1일 시작된 독립선언을 앞서서 이끌었던 것도 중고생이었으며,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운동도 중고생들이 어둠을 가르는 등불을 들었던 일이었다"고 했다...
  • 전병금
    NCCK 언론위, 11월의 '시선 2016'에 "두 얼굴의 언론" 선정
    NCCK 언론위원회는 11월의 「(주목하는)시선 2016」으로 “두 얼굴의 언론”을 꼽았다. “두 얼굴의 언론”은 특정한 기사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엄중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언론이 보인 두 가지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 영화 자백
    NCCK 언론위, 9월의 '시선2016'에 영화 "자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영화 "자백"을 9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6'으로 선정했다. 자백은 국가정보원의 탈북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과 간첩조작사건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써, 『뉴스타파』(시민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 여의도로 돌아온 이정현
    NCCK 언론위 7월의 '시선 2016'에 '이정현 녹음파일' 선정
    언론위는 "이정현 녹음파일을 자유로운 언론보도 실천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현안임을 보여준 사건으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87년체제에서 극복되었어야 하는 ‘보도지침’이 여전히 살아있는 현실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인식했다"면서 선정 취지를 밝혔다...
  • NCCK 언론위
    NCCK 언론위, 6월 '시선 2016'에 '김 군의 가방' 선정
    지난 30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주최로 'NCCK 언론상 제정설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새로 제정되는 언론상의 공식명칭은 'NCCK 언론위원회가 주목하는 시선 2016'(약칭 '시선 2016')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