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보이콧 캠페인
    美 복음주의 진영, '친동성애 스타벅스 불매운동' 찬반 논쟁
    미국의 두 복음주의자가 스타벅스를 가운데 두고 논쟁이 붙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기독교 저술가이자 남침례신학교 학장인 러셀 무어 박사와 어메리칸패밀리라디오의 사무총장인 버스터 윌슨 박사다.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기업의 중요 가치로 삼아 공개적으로 지지할 뿐 아니라 매년 친동성애 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큰 손이다. 최근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에 관한 심리를 시작하자 가장 앞장서서 지지 소견을 발..
  • “동성결혼 지지 스타벅스 불매해야”
    워싱턴 주에서 추진 중인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벅스에 대해 기독교계가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한 미국 목회자가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