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중앙 내홍에 송미현 목사, 양측의 진정성 있는 대화 촉구송미현 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9월 6일 제49차 정기총회에서 설립자 故 백기환 목사의 후임으로 30여 년간 총회에서 헌신했던 이건호 목사가 교단 임원선거 규칙을 위반해 재임하려고 함으로써 총회가 파행했다"고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