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회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 강영안 교수 헤르만 바빙크
    “세속화 시대일수록, 기독교 신앙 삶으로 보여야”
    강영안 박사(미국 칼빈 신학교 교수)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17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주최한 특별초청 강좌에서 ‘기독교 철학의 관점에서 본 세속 시대의 기독교 선교’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강영안 교수는 “우리의 처한 현실은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종말론적 관점에서 예수님이 초림하신 이후부터 재림 때까지 ‘이미 왔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