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왼쪽)와 소상공인(오른쪽) 모습
    새에덴교회, 지역상권 살리기 ‘선한소통 상품권 캠페인’ 시작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3월 한 달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선한소통 상품권 캠페인'을 시작한다. 새에덴교회는 지난달 28일 주보를 통해 "2021년 봄, 새에덴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한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허들링 처치로서 '선한소통'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