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복철 목사
    “교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선포해야”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제54회기 대표회장인 김복철 목사는 새전주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호성신학교 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목사는 무속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중학교 시절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미션스쿨인 영생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매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부를 하다가 영생교회에 나가게 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