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영 목사, ‘새벽기도 국제컨퍼런스’서 ‘삶의 예배’ 역설
    “새벽기도 열심만큼, 기독교인다워지는 데 힘써야”
    명성교회(김삼환 담임목사)가 새벽기도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일과 2일 양일간 ‘2012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 중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교파를 초월한 다양한 강사들이 초청되어 교회의 바람직한 모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