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 가정 (포토 : 출처 = ACLJ.ORG)
    사에드 아브디니 '결혼 생활 위기' 어려움 호소
    이란교도소에서 3년 6개월간 살해 위협과 고문에 시달리다 기적적으로 석방된 이란계 미국인 목회자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는 현재 결혼생활 자체의 힘듦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더욱 아브디니 목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들 부부의 가정 문제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과 그에 대한 잘못된 비난이다...
  • CBN 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는 아브디니 목사.
    아브디니, "사형선고 받는 이유…1000명의 무슬림을 기독교인으로 개종시켰다 해서"
    얼마전 세계인들의 관심 속에 이란에서 풀려나 미국에 온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는 CB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감옥에 있으면서 겪은 고문과 박해의 강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브디니 목사는"한 교도관이 내게 사형이 언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확실히 내가 1000명의 무슬림을 기독교인으로 개종시켰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