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 목숨을 건 여정의 기록… <비욘드 유토피아> 재개봉
    자유를 향한 목숨을 건 1만2천km의 생생한 북한 탈출기를 영상에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가 오는 4월 11일 재개봉한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과 이들을 돕는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다...
  • 비욘드 유토피아
    탈북 여정 담은 ‘비욘드 유토피아’ 지난달 31일 개봉
    자유를 향한 1만 2,000km의 위험한 여정을 담은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가 지난달 31일 공식 개봉했다. 이 다큐멘터리 탄생의 일등공신인 갈렙선교회 김성은 목사의 헌신이 조명되고 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북한 주민들의 탈북 여정을 담은 영화다. 이들을 돕는 김성은 목사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탈북 인권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