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자 노동신문
    김정은, '인천AG 참가 남북관계 개선 중요 계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체육인들의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는 남북관계 개선에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남북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 검열경기를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