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의 소리,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에게 복음의 손길 내밀다
    한국VOM, 내년 탈북민 복음 양육에 5억 원 투입 계획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오늘날 탈북민 약 35%가 서울과 인천과 경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정부 통계를 인용하며 “2022년에는 기금 5억 원을 책정해 한국의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을 전도하고 양육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