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 창립 60주년기념 감사예배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 창립 60주년… “기도·섬김의 좁은 길”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회장 홍완근 장로, 이하 한장연) 창립 제6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9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방주교회(김두형 목사)가 주최, (사)한국한센총연합회(회장 이길용 장로)·한국IDEA협회(회장 정상권 장로)가 후원한다. 1부 개회예배는 수석 부회장 권성식 장로의 인도로, 정책협의회위원 김정명 장로의 기도, 부회장 김종규 장로의 성경봉독, 방주교회 정수민..
  • 서울 동작구 소재 방주교회
    코로나 거치며 청년부 숫자 오히려 는 교회, 비결은?
    코로나19 기간 이후 한국교회 대다수는 팬데믹 동안 현장예배 제한 등으로 인해 청년부 신자 이탈을 경험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청년부의 역성장을 경험한 교회가 있다. 바로 서울 동작구 소재 방주교회(담임 반태효 목사)다. 펜데믹 직전 이 교회 청년부 재적 인원은 180명이었다가, 엔데믹 이후 210명이 등록해 현재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 4만불 강도 붙잡은 용감한 경비원, 알고보니
    4만불 강도 붙잡은 용감한 경비원, 알고보니‥
    세상이 각박한 탓에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 저마다 먹고 살기 바빠서일게다. 하지만 차가움이 상징이 되어 버린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인 목사가 있다. 방주교회 김영규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