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교회 방역수칙 위반율 2.6%”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활주일 예배를 드린 교회는 총 2,516곳으로 공무원이 점검한 767개 교회 중 20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방역수칙 위반율은 2.6%에 불과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 본부장은 13일 오전 브리핑에서 “12일 현장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은 지난주 대비 602개소 증가한 2,516개소가 부활절을 맞아 현장예배를 진행했다”며 “예배를 재개한 교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