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내가 최고지"
    [분데스리가]손흥민 바이아웃 267억, 레버쿠젠 최고액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손흥민(23·레버쿠젠)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3일(한국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바이아웃 금액을 공개했다. 바이아웃이란 특정팀이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를 영입할 때 원소속팀에 내야 하는 최소 이적료를 뜻한다. 손흥민의 바이아웃 금액은 레버쿠젠에서 가장 높은 225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