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규삼 목사(충현교회)는 11일 주일예배에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시편 18:1)를 설교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직접 장수가 되셔서 싸우신다”
    한규삼 목사(충현교회)는 11일 주일예배에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시편 18:1)를 설교했다. 한 목사는 “다윗은 이 본문에서 고백한 ‘하나님은 나의 힘’은, 그가 직접 경험하고서 나온 말”이라며 “다윗은 상을 주시는 하나님께 힘을 얻었다. 그리고 가야할 길에서 장애물을 제거 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는 고백은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