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에큐메니칼 과제, '마당'을 회복하는 것"
    진보신학계 원로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세계 에큐메니칼 과제를 한국적 공간개념인 '마당'을 통해 모색했다. 서 박사는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20일~22일) '제9차 민중-달릿신학 학술대회' 주제발표 <달릿과 민중, 마당에서 모이다>에서 이같이 밝혔다..